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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영_&_백패킹 (비박)

선달산 백패킹

A)기간 : 2022. 1. 8(토) ~ 1.9(일)
B)기후여건 : 이틀간 쭉 흐림. 기온 : 최저 3℃ , 최고 -11℃ / 바람 - 셋지만 위치는 바람 양호, 비 - 없음. 눈 - 1~2Cm
C)산행정보
   -산행시간 : 7.1Km

   -산행거리 : 1일차 3.7Km (1시간 47분) 2일차 3.4Km (1시간 28분)

   -산행코스 : 용운사-늦은목이-선달산 정상 (1박) -원점회귀

   -교 통 편 : 대중교통

    *기차 : 청량리역 (11:00) ~ 영주역 [12시간 40분]

    *버스 : 영주 (33번) 봉화버스터미널 [20여분]

    *택시 : 봉화버스터미널 ~ 용운사 [25분 내외]

   -길주의 구간 : 없음.
   -식수정보 : 개별준비
   -함께한 이 : 나홀로
D)특기사항

   -산행여건

     .봉화 선달산 백패킹은 정상부에 이르기까지는 조망은 없다. 그러나 정상부에도 조망은 없다.

     .용운사까지 택시가 가므로 어프로치는 양호하다. 비용은 늘 별개의 문제이다.

   -박지정보 : 정상 20여 미터전 한동. 정상은 띄엄띄엄 몇동...

   -봉화 개인택시 : 010-3533-6532

E) YouTube에서보기 : https://youtu.be/LqtmxJOCPZA

F)사진으로 보기

  ▲선달산 정상

  ▲선달산 정상석

   ▲이번 여행의 시작은 청량리역에서 시작한다.

   ▲영주 "동궁"식당. 모르고 방문했는데 퀄리티에 깜 놀랐다. 영양밥 1인분에 .......으...감사할뿐!

      좋은 집을 알게 되었다.

   ▲제2경북약국 앞 정류장.

      옛날에..."꽃집에 아가씨는 예뻐요..." 라는 노래가 있었다.

      그런데 여기 약국도 그말이 맞는 것 같다. 위의 노래가사에서 "꽃집"만 "약국"으로 바꾸면 될듯 싶다.

   ▲용운사 조금 아래 위치한 늦은목이 가는 등로 (15:28)

   ▲16:02에 늦은목이재 도착후 이곳에 도착했다 (16:36)

   ▲선달산 정상 (16:43) ㅇ ㅏ,,, 그런데 손이 무지 시렸다. 텐트 치기가 힘들정도...

      스토브를 꺼내서 한참을 손을 녹인 후 텐트를 설치했는데 금새 날이 저물어 랜턴을 켜고 진행을 해야 했다.

   ▲뭐,,,잘 안되는 야경은 이정도...

   ▲영하 10도 내외였지만 내가 담은 정도는 이정도...

   ▲아침 텐풍1

▲아침 텐풍2

▲아침 텐풍3

▲아침 텐풍4

▲아침 텐풍5

▲아침 텐풍6

▲아침 텐풍7

▲아침 텐풍8

▲아침 텐풍9

▲아침 텐풍10

▲짐쌌다. (08:21)

  ▲선달산 야영 하산길 상고대. 요거시,,,정상에서 300m 내외까지만 요런 풍경을 선사해 주었다.

  ▲아직까지는 눈이 즐겁다.

  ▲때론 집중도 필요하다.

  ▲외씨버선길 표식기.

    외씨버선길은 보통의 둘레길이 아닌듯...지난번엔 영월 태화산에서도 봤는데 이 트레킹은 산을 넘은 트레킹이다.

  ▲선달산 비박길. 어제 산행 시작점 용운사 조금 아래 늦은목이 진입로에 도착했다. 택시 콜하며 산행을 마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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